돼지뼈만 18시간. 뽀얗게 우러날 때까지 불 앞을 지킵니다. 후쿠오카 골목에서 배운 그 한 그릇을, 홍대 어울마당로에서 매일 처음처럼 다시 끓입니다.
좋은 라멘은 국물의 정직함에서 옵니다.
우리는 조미료 대신 시간을 넣습니다.
Signature No.8
간판 메뉴에는 번호를 붙였습니다. 8번, 우리 가게 이름이자 가장 자신 있는 한 그릇. 직접 삶아 토치로 눌러 낸 차슈 4장, 규슈산 세면(細麵), 그리고 아침마다 새로 우린 뽀얀 국물. 마지막 한 방울까지 드셔 보시길.
“국물 한 숟갈에 후쿠오카 골목이 떠올랐다. 진하지만 느끼하지 않고 끝맛이 깔끔하다.”
“면발이 살아있다. 자가제면이라더니 확실히 다르다. 교자도 겉바속촉.”
“마제소바가 숨은 원픽. 비벼 먹다 남은 건 밥 말아 먹으라는 안내까지 완벽.”
Visit
서울 마포구 어울마당로 42, 1층
2호선 홍대입구역 9번 출구 도보 6분 · 포장 가능
화–일 11:30–15:00 · 17:30–22:00
브레이크타임 15:00–17:30 · 월요일 정기휴무 ·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
0507-1388-0080
예약은 받지 않습니다 · 현장 웨이팅(테이블링)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