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elier Jun · Pyeongchang-dong · Est. 2014

그리는 힘은,
보는 눈에서 나온다.

아뜰리에 준은 한 반 여덟 명, 세 개 반만 운영하는 평창동의 작은 입시미술 아틀리에입니다. 기술을 먼저 가르치지 않습니다. 대상을 끝까지 관찰하는 태도가 몸에 배면, 손은 따라옵니다.

무료 포트폴리오 진단
물감과 붓이 정돈된 아뜰리에 준의 작업 테이블

입시는 통과점이고,
그림은 평생입니다.

대치동의 속도로 그리게 하지 않습니다. 한 장을 그려도 왜 이 구도인지, 왜 이 명암인지 스스로 설명할 수 있을 때까지 묻습니다. 그렇게 쌓인 그림은 시험장에서 흔들리지 않습니다.

모든 재원생은 월 1회 원장 크리틱과 개인 포트폴리오 리뷰를 받습니다. 학부모님께는 분기마다 작품 변화를 담은 아카이브 북을 보내드립니다. 결과는 학생의 노력과 상황에 따라 다르며, 우리는 그 과정을 정직하게 기록할 뿐입니다.

Selected Works

아틀리에의 기록

캔버스 위에 두껍게 쌓인 유화 물감의 질감
재원생 유화 연습 — 물성 연구 12주 차01
연필로 인체 크로키를 그리는 학생의 손
야간 크로키 세션 — 매주 목요일02
물감이 섞인 팔레트와 붓
색채 수업 — 혼색 훈련03
소묘 도구와 스케치가 놓인 작업대
기초 소묘 — 명암 단계 연구04

Curriculum

세 개의 반, 하나의 방향

01

기초 조형 · 소묘

고1 · 예고 준비생

형태와 명암, 비례를 보는 눈을 먼저 만듭니다. 6개월간 석고와 정물만 그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02

사고의 전환 · 기초디자인

고2

발상을 구조로 옮기는 훈련. 주 1회 아이디어 크리틱과 개인별 드로잉 노트 첨삭이 함께 갑니다.

03

대학별 실기 파이널

고3 · 재수생

지원 대학의 기출 경향에 맞춘 실전 시뮬레이션. 9월부터는 주 6일 아틀리에가 열려 있습니다.

물감 묻은 손으로 작업 중인 원장의 모습

Director

“잘 그린 그림보다,
자기 그림을.”

원장 문준영 — 홍익대 회화과 졸업, 동 대학원 수료. 개인전 3회, 입시 지도 14년. 수채화가 김혜원(이화여대 서양화), 디자이너 박도윤(국민대 공업디자인) 두 전임 강사와 함께 학생 스물넷의 작업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봅니다.

24명
전체 정원
3명
전임 강사
14년
지도 경력

Record 2026

2026학년도, 스물넷 중
열일곱의 진학 기록

  • 홍익대 시각디자인 4명 · 산업디자인 2명
  • 국민대 공업디자인 3명
  • 서울대 디자인 1명 · 조소 1명
  • 이화여대 서양화 2명
  • 건국대 커뮤니케이션디자인 3명
  • 한예종 조형예술 1명

* 2026학년도 정시·수시 최종 등록 기준 자체 집계. 진학 결과는 학생 개인의 노력과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Consultation

가을학기 신입 재원생,
반별 두 자리씩만 엽니다.

지금 그리는 그림 3점을 들고 오세요. 원장이 직접 보는 무료 포트폴리오 진단(40분)과 진학 방향 상담을 드립니다. 상담은 예약제로만 운영합니다.

02-391-7240화 – 일 11:00 – 20:00 · 월 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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